영혜는 백원이가 자신의 딸 장하빈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백원이에게 
자신이 친엄마라고 밝힌다.

 

 

 

 

 

 

 

 

 

그리고 친자확인서를 백원이에게 주는데..백원이는 도영이와 헤어지기싫어

 

 

 

 

 

 

자신이 하빈이라는 걸 숨기고 친자확인서를 10년후에 열어보기로하고 산에 묻는다.

 

 

 

 

 


 경미는 서진기의 계획에 빠져 주식 5%를 넘겨주고 죄를 혼자 다 뒤집어쓴다.

그렇게 서진기는 또 풀려나지만 도영이는 계속 아버지를 의심한다.

 

 

경미가 받은 할머니의 주식은 다시 되돌려지고 할머니는 딸에게 4%,
태영이에게 16%를 상속하고 태영이를 회장 자리에 앉히려고 하지만
주주총회에서 강정심은 치매증상으로 인해 정신을 잃고!

 

 

 

 

 그 틈을 타 서진기는 자신의 지분과 도영이의 지분 , 아내 미림이의 지분을 합쳐 
자신아 태영이와 지분이 같다고 밝혀 다른 주주들의 지지를 얻어 회장이
된다.

 

 

 

 

강정심은 병원으로 끌려가 입원되고

 

 

백원이가 간호하면서 자장가를 불러주자

 

 

 

강정심이 백원이에게 그 노래를 어떻게 아냐면서 자신이 
하빈이에게 불러주던 노래라고 하자 백원이가 자신이 하빈이라는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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