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박도식(가명)씨는  몇 년간  아내와 동생그리고 처남을 교통사고로 잃은 남자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세번의 교통사고 당시 같이 동승했다는 점이다 
같이 사고가 났는데   아내 그리고 동생 과 처남 사망을할정도로 사고였는데  박도식(가명)씨는 그져 가벼운 타박상에 그쳐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점을 이상히여겨 조사하였지만 가족관계에  전혀 그렇게 할이유가 없는이유로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되었는데

실마리는 전혀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  박도식(가명)씨 후배가 사건의전말을 제보함으로서 다시 수사가 시작되는데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노리고 부인과 동생 처남을 교통사고로 죽인 박노식(가명)씨  검거하였다

16년전 박도식(가명)씨는 1996년 사업을 하던 중 사업이 실패하자 부인 양순임씨를 죽여야 겠다며 후배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승용차 앞 조수석에있던 부인을 후배가 목졸라 살해후  박도식(가명) 본인이 차을 끌고와 교통사고을 내고 혼자서 병원으로 간것이다
더기가 막힌것은 그뒤자리에 5살과 2살의 자녀가 같이 답승했는데 아이들은 그대루 두고 본인만 병원으로 ...
이교통 사고로 박도식(가명 )보험금 1억 2400만원을 받았다

 

이에 성공하자 다음은 박도식(가명 ) 친 동생을 범행 대상으로삼은 것이다
1998년 에는 경기도 양주시 에서 동생의 명의로 보험을 가입하고 동알한 방법으로 교통사고를 낸것이다
같이 동승한 상태 에 동생은 사망을 했는데 박도식(가명)은 경미한 상처만 입은상태였다 
이에 보험금은 2억원을 수령했다고한다 
 
20006년에는 재혼한 부인의 남동생 처남 (안형민) 둔가로 살해후  같은 방법으로 교통사고를 낸것이다
엽차와의 다툼으로 인해 가드레인을 받아 사고가 난것이다 라고 진술을 했는데 처남은 죽었는데 이에반해
박도식(가명) 경미한 타박상에 진하지않았다  이사고로 박도식(가명)은  보험금 12억원을 수령한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도에는  린이지에서 만난 내연(오미영)녀을 이용해 남편을 살해하고 같이살자는 말로유혹해서 남편정영수씨를
교통사고로 위장하고 죽이려했지만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  박도식(가명)지시를 받고 수면제을 먹인 남편 을
후배인 강철민 박도식이 시키는대로 교통사고를 냈는데 차마 죽이진 못하고 병원에 내려주고 왔다는것이다
내연녀는 남편(정영수)명의 전화를 박도식에게 빌려준것이 들어났다 
통화 내역도 100통이넘는 것을 보고 둘사이에 연관성을 두고 가는데 결과는 부인과 내연남 박도식의 범행이였던것이다
정영수 교통사고 6년뒤 어느날 경찰이찾아와 긴급체포를 한것이다 살인죄와 보험 사기죄로 신문하는데  박도식(가명)을 아냐고 물었다 하지만 전혀
알지못하는 정영수씨는 이렇게 사건이 드러나면서 모든 진실이 들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