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온 그대 열일곱번째록...
도민준은 천송이에게 너가하고싶은거 한달동안 다하자는 말을하는데...
천송이는 왜 한달안에 다해야하는데 물어보는데 도민준은 떠야야한단는 말을눈물을흘리며 내가 있던곳에 가야한다고한애을하는데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가면 언제오는데 나기다리는거잘해 일년?이년? 십년? 천송이말에 차마 도민준은답을하지못하고 고개만젓는다
화가난 천송이는 넌 진/자 내가본수많은 나뿐놈중에 갑이구나//한달?한달//울면서 그자리을떠난다
민준에게서 떠난 송이는 촬열을마치고서울로가는 세미차에 나도 대려가달라고하면 올라타서 대성통곡을하면 울다
한편 갑자기사라진 천송이때문에 촬영장감독은 화을내는데 도민준이나타나 천송이지금 병원에 같다고 애기을한다
지난촬열 추락때문에 무리하면안되는데 감독님의 무리한 액션촬영NG때문에몸에 무리가와서 병원에같다는말에 감독은 사람몸이 중요하지요하면 꼬리을 내린다
한편 휘경은 촬영팀으로부터 사고당일알바명단을확인하고 연락을하지만없는번호로 나온다 휘경은 퇴근을 하고들어오는 재경과 마주치는데 휘경은 주말에 형 산소에 어머니랑 가기로했는데 같이안갈래? 재경은 약속이많다면 다음에간다고하면이층으로올라간다 휘경은 싸늘한표정으로궅어지는데,,,
집으로 돌아온 도민준은 천송이집에서 들려오는천송울움소리와 밤새 잠못들고 뒤척이는던천송이는 아침일찍 조깅을나가는데 도민준도 같이따라 나선다 공원에서 교수님하며 아는척을하는 학생과 수지(특별출연)다정한모습에 천송이 질투을하면 도민준씨 나한데 할애기있다고하지않았어 나 지금 시간딱되는데 지금애기할래 아님 영원히 안볼래 선택해? 도민준은바로 천송이을 따라고고 송이는 도민준에게 나랑 여기있음안되냐고 말하지만 도민준은 대답을 쉽게 못하네요 천송이는 갈거면 그냥 조용히 가라고해요 난 요기에 살거니까 도민준은 천송이말에 니가원한다면 그럴께라고 애기을하면 돌아서는데 (서로 좋아하면서 행동은 반대로 하는 두여인)가슴짠해요
한편 휘경은 어머니와 큰형산소에서 술을못마시는데 술을마시고 사고로 죽엇다고 약물반응까지나왓다고애기듯고 휘경은 바로 당시 기사를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재경이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알아야한다면 하늘병원연락처을 유검사에게 건내준다
민준을 만나러오는길에 막걸리을들고온영목은 민준이에게 한잔을 건내줍니다 도민준은 혼자살때는 고독하지안았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생기고그곁을 떠나야한다고 생각하니 고독하다며 술을 마신네요 한잔두잔 도민준은 만취상태로 온동네 건물전기을 다정전시끼죠 그리고 천송이침대루 순간이동 하면 잠을자네요 방에들어온 천송이는 깜짝놀라 하지만 그래도 좋은건 어쩔수없죠 가라고애기하면서두 엽에있어주길바라는건요 아침에 눈을뜨니 천송이가 눈앞에 어제 일을 이야기해주는데 전혀 기억이 ..송이가 코앞에서 말하니 좀떨어져있으라하면서 정신없다말하는 순간 천송이가 입술에 뽀 뽀 도민준씨가 내마음이 그렇다고 정신없게 해놓고 (밀당이라하죠 )엄마에 노크소리에 도민준과 천송이는 당황하고 도민준은 순간이동이 갑자기 안되고 숙취때문인가 하면 무안해...결국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들어간다 천송이는 외계인도 다을거없다면 투덜거리며 방으로들어오는데 동생과 마주하죠 천송이는 아빠 전화 전화 했야며 물어보지만 동생민재는 시큰둥얼버무리고 멀리서 어빠 일하는 못습만 지켜보는 민재 안타까워요
휴대폰으로 도민준에게 보낼말을 쓰다 지우다 반복하던 송이는 결국 마음으로 도민준에게 말을하네요 그러자 누워있던 도민준일어나서 대답을하고 천송이 가만히 생각해봤는대 한달동안 다하자면 울면서 애기을하고 도민준도 울면서 대답을하네요 천송이는 내일 여행을가자며 듯고있야고하는대 문자가 도민준 여행가자
다음날아침두사람은여행길에오른다여느여인들처럼 팔장도끼고 손도잡고
한편 휘경은 재경을 데리고 호텔에 꼭만나야할사람이 있다며 문을잡는데 재경이에게 전화가오고 전화을 받으니 재경의전처가 사라졌다는전화가 휘경은 재경의 팔을 잡으면 문을여는데 그자리에 전처와 유검사 박형사 세사람이 이제 재경의 결말도 다와가나봅니다 유검사와 박형사가 병원을 수색하는동안 환자을 빼돌리걸 직감한 휘경은 도민준에게 형수님을 빼올수있게 도와달라고 하죠 호텔방안에 감금된형수을 도민준이 순간이동을해서 뻬네옵니다 그래서 세사람이 한방에 모이게되죠
한편 도민준은 천송이와 여행을 펜션에서 천송이는 대본연습을 하자며 도민준에게 자기가 쓴 대본을 읽게하는데 좀유치하죠 ㅎㅎ 질투 하루종일 도민준과 같이있으며 빨리 질리기위해 붙어있어야한다며 자기도 놀만큼놀아봤다며 이성적이라고 하는데 호장실을다녀온사이 도민준이 안보이자 온방을 다돌아다니면 도민준을 찾아다니는데 옆에 도민준이 나타서 나 어디안간다말하는데 아무데도 한달이지나도 계속천송이 옆에 있겠다고 하네요 결국 죽음을 택한 도민준 (사랑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버린거네요 )그것도 모른 천송이는 도민준을 꼭겨안아요
도민준은 천송이에게 너가하고싶은거 한달동안 다하자는 말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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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도민준은 천송이집에서 들려오는천송울움소리와 밤새 잠못들고 뒤척이는던천송이는 아침일찍 조깅을나가는데 도민준도 같이따라 나선다 공원에서 교수님하며 아는척을하는 학생과 수지(특별출연)다정한모습에 천송이 질투을하면 도민준씨 나한데 할애기있다고하지않았어 나 지금 시간딱되는데 지금애기할래 아님 영원히 안볼래 선택해? 도민준은바로 천송이을 따라고고 송이는 도민준에게 나랑 여기있음안되냐고 말하지만 도민준은 대답을 쉽게 못하네요 천송이는 갈거면 그냥 조용히 가라고해요 난 요기에 살거니까 도민준은 천송이말에 니가원한다면 그럴께라고 애기을하면 돌아서는데 (서로 좋아하면서 행동은 반대로 하는 두여인)가슴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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