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을 하다 보면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중  랜카드의 고장으로 인해서  인터넷이

연결이 안될때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ing  테스트를 통해서  랜카드의 고장유무를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ping 테스트를 통해서  랜카드의 고장이 아니어도  컨텍터가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인터넷이 안됩니다.   두가의 문제가 모두  랜카드의 문제이만

하나는   핑테스트를 통해서  랜카드의 고장유무를 확인을  할수가 있고 외부로

연결이 되는 부분인  컨넥터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확인을 해서 고장 유무를

확인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랜카드 와  랜선이 연결이되는 부분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

는것이 정상이지만  랜선의 불량 또는  랜카드 컨넥터 불량  마지막으로 인터넷

모뎀의 불량 인 경우에  램프에 불이 들어 오지를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용자가 랜선을 교체를 하여 보던지 또는  다른 컴퓨터가 있다면

랜선을 다른 컴퓨터에  연결을 해서 정상적으로  연결이 된다면  기존 랜카드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랜카드를 교체를 하여 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랜카드가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주고 받는지 확인을 하는  핑테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키 + R 키를 동시에 눌러주세요 그리고 나서

"cmd"를 입력을 하시고  확인을 클릭을 하여 주세요

 

 

 

 

 

 

 

 

 

 

 

 

 

명령프롬프트 창이 열리면  ping 127.0.0.1 을 입력을 하고

나서 엔터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옆의 사진처럼  패킷을 보내고 받음에 대해서 데이터가 표시가 되고  손실에 대해서 표시가 됩니다.

 

여기서 손실 부분이 "0"이 아니고 다른 숫자가 표시가 된다면 해당 랜카드에 대해서 고장이 나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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