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SKT : 1599 -0011 LGT : 1544-0010 KT : 1588-0010 로 접수를 하여 주시면 됩니다.

우선  발신정지는 기본적으로 신청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착신정지는 하루나 정도 지나서 정지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습득한 사람이  전화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휴대폰을 어디에서 분실을 하였는가에 따라서  핸드폰 찾는 방법이 약간식 다릅니다.  여기서는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다가 분실을 하였을 경우에 어떻게  핸드폰 찾기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handphone.or.kr사이트는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운영을 하는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의 핸드폰 메아리 서비스를 이용을 하시면  타인이 핸드폰을 습득을 해서 우체국이나   대리점으로  보내어 주면  해당 핸드폰 주인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입니다.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분실을 하고 바로 알았다면 해당 지하철읠 시간과  내린 위치를 확인을 해서 역무실로 찾아가서 분실한 사실을 알려주면 해당 지하철을 추적해서  분실폰을 찾을수 있는지 바로 알려줍니다.

시간이 지나서 알았다면 서울매트로 유실물 현황 게시판을 통해서 알아 볼수가 있습니다.

http://www.seoulmetro.co.kr/metro/lost/list.action?mCode=A040010000

만약 버스에서   바로 내리고 나서 휴대폰 분실 사실을 알았다면   해당 버스 회사에 전화를 하시면 친절하게  도움을 줍니다.   버스 또한 뒤늦게 알았다면  대중교통통합분실물센터 사이트를 방문을 해서  본인 핸드폰이 있는지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만약 있다면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을 하시면 찾을 수가 있습니다.

http://www.seoul.go.kr/v2007/find.html

택시에서 핸드폰을 분실을 하였다면 우선 영수증을 받았다면 해당 영수증에 나와 있는  기사 전화번호나 회사에 전화를 하여서  분실 사실을 알려주고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간혹 야간에  택시 기사분들은 없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는  10만원 정도 사례를  하여 주겠다고 하고  다시 잘 찾아 달라고 하면 보통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잘해서 돈을 조금 주시고 해결 하시면 됩니다.  법적으로 물건을 안찾아 주면 문제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좀 싸우기는 했지만   휴대폰을 찾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없다고 그렇기 이야기 하더니 10만원 정도 사례를 하다고 하니 5분뒤에 전화가 와서  휴대폰을 찾았 다고 하던구요.

택시 또한 시간이 지나서  분실 사실을 알았다면  택시기사의 양심을 믿고  대중교통분실센터를  조회를 하여 보고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로스트112를 통해서 조회를 하여보세요!!   좋은 택시기사분들도 많아서  경찰서나 지구대에 맏기고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