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서울 택시 분실물 센터 와 기타 지역 알아보기

간혹 택시를 타고  내리고 나서  물건을 분실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분실한  물건을 찾을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분실물을  관리가 제일  잘되어 있는 도시는  서울 입니다.  

서울택시에서 물건을 분실을 하였을 경우  우선 대중교통통합분실물 센터에서  분실물을  조회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건이 없다면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로스트112를 통해서   분실물을 조회를 할수가 있습니다.   

택시에서 물건을 분실을 하였을 경우  먼저  결재를  어떻것으로  하였지에 따라서  찾는 방법이 틀려집니다.   우선 카드로 결재를 하였다면  보통 영수증에 해당 택시 회사의 전화번호가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회사택시인 경우에는  해당 회사로 전화를 하면  기사전화 번호를 알려주던지  회사에서  해당  택시기사와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  분실물에 대해서 통보를 하여 줍니다.   이때 약간의 수고비는  주어야 겠지요!!  좋은 택시 기사분들은  돈을 주어도 받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양심적인  기사분들은 분실물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표적입니다.  

카드로  결재를 하지 않고  현금으로  결재를 하고 영수증도  받지 않고  택시  회사만  알고 있다면  서울인 경우에는  다산콜센터 120 으로 전화를 하시면 해당  택시 회사의 전화를 번호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택시 회사로 전화를  해서  내린곳을 알려주면   택시 위치 추적 시스템이 있는 회사는 해당  택시를 조회를 해서 알려줍니다. 

다음으로 모든 정보를 알수가 없는 경우는  택시 기사분의  양심을 믿고   분실물 사이트를 통해서 찾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를 통해서 분실물 찾기

로스트 112를 통해서  분실물 찾기

광주택시분실물 찾는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