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는 다른 부품과 다르게  물리적으로 동작을 하는 부품

입니다.   원반으로 되어 있는 디스크는  분당 7200회 이상을 돌고 있고 그 위

를 헤드라는  부품이 약간 떠서  데이터를 읽고 쓰는 동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외부의 충격이나  전기적 충격으로 인해서  디스크의 표면이 손상

입는 경우도 있고 또는  섹터에 들어 있는 데이터가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손상된 섹터를  불량섹터 또는 배드섹터라고 합니다.  물리적으로 손상된

부분은 개인이 치료를 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도구를 이용

을 해서  영구적으로  해당 섹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표시를 하고  데이터를 복구

를 할수가  있다면  복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논리적 불량섹터는   치료를 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도구를

이용해서  치료를 하게 되면 해당 데이터를 섹터에서 복구를 할수가 있다면 복구를

하고 하지 못하면  해당 섹터를  자료를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섹터를 사용할수

있도록 조취를 취하야 줍니다.

다음으로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떨어뜨리게 하는  것이 파일단편화 문제 입니다.  하드디스크는 하루에도  쓰기와  삭제를  반복을 하게 됩니다.  이런 반복적인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파일단편화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파일단편화는  데이터가  연속적으로 저장이 되는 것이라 아니라  여러곳에 분산되서 저장이 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런  파일단편화 현상을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디스크조각 검사 합니다.

이 두가지의 작업을 주기적으로 하여 주시면  항상 최적의  하드디스크 상태를 유지 할수가 있습니다.  해당 방법을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