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달인 12월에 가수 김지훈씨가 자살을 하였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
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 그리고 사망시간은 12일 새벽 정도로 추정 된다는
이야기와 수면제를 매일 복용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고 하는 소속사 대표의 공식 브리핑을
보았습니다.
김지훈 씨는 1년 전부터 우울증을 알았다고 합니다. 2005 년 과 2009년의
두번의 마약투약 혐의로 언론에 오르내기도 하였고 2010년에 이혼을 하기도
하였던 故 김지훈씨 이런 사건을 지내면서 김지훈씨는 TV에서 보지를
못한듯 합니다.
연예인이 TV에서 보이지가 않으니 경제적활동을 하지 못하여을 것이고 당현
히 현실 생활이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도 경제적인
부분이 문제가 생기면 우울증이 생기는되 그도 이런 시간이 오래 되면서 더욱 힘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듭니다. 하지만 지난 7월에 공연도 하였다고 보았는되 안타깝네요!
故 김지훈씨 가는 길에 김창렬씨와 그의 동료들이 떠나가는 그를 지켜 보아 주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 12월 20일 故 김지훈씨 전 부인이 이씨가 그녀의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죽을 힘을 다해 살아왔어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 보지도 못하고 내꼴은 무당! 더 상처 받지 말고"라는 글을 올려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올라온 글이 "다들 고마웠어요. 전 이제 갈래요.
너무 힘들게 여기까지 버텨 왔는데 내가 참 나쁜 아이었나 봐요. 아들도 매우 보고 싶고 버틸 힘은 없고" 등의 글을 남기 어서 그녀아가 자살을 기도하는 글을 남기였다고 합니다. 이글을 가수 강원래씨가 리트윗을 하여 급속도로 확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원본글은 삭제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 소중한 故 김지훈씨 와 그녕의 아들을 생각을 해서라도 그녀가 안좋은 생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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